거시경제변수가 소상공인 신용위험에 미치는 영향
경여학연구 | 한국경영학회 | 27 pages| 2024.04.23| 파일형태 :
조회 16 다운로드 0
자료요약
논문은 200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거시경제변수가 소상공인의 신용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 신용보증사고율은 기간스프레드, 환율, 종합주가지수가 높으면 감소하고, 실업률, 신용스프레드, 지역별 어음부도율이 높으면 증가하였다. 이자율과 경기종합지수는 영향력이 없었다. 둘째, 권역별로 수도권에선 기간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 환율, 중부권에선 실업률, 이자율, 기간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 경상권에선 환율, 전라권에서는 실업률과 경기종합지수의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셋째, 구상채권회수율을 분석한 결과, 이자율과 신용스프레드가 음(-)의 영향, 경기종합지수는 양(+)의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요약하면, 소상공인 신용위험은 거시경제변수의 변동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권역별로 결과가 조금씩 달랐다. 본 연구결과는 소상공인 정책 입안과 집행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준다.
#Credit Risk#Macroeconomic Factors#Micro Businesses#Random Effects Model#거시경제변수#소상공인#신용위험#확률효과모형
저작권 안내 및 사용범위와 규정
  •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 배포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고객센터”를 이용해주세요.
  • 기타는 저작물의 등록자가 정하는 사용 범위와 규정에 준합니다.
  • 위 자료는 가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처